백지영 딸 휴가 근황

백지영 딸 휴가 근황


가수 백지영이 딸과 함께 여름 휴가를 갔어요. 


6일 SNS에 "하임이와 두 번째 여름 휴가. 전북고창. 상하농원. 행복한 순간순간이 모여 행복한 인생이 되는 거겠지? 다른 거 말고 이 순간에 충실해야겠다"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어요. 


딸과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석양이 진 바닷가를 걸어가고 있고 손을 꼭 잡고 걷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백지영이 젖소에게 우유를 주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답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5월 딸 하임 양을 얻었어요. 


활발한 가수활동 육아 병행해왔어요. 


백지영은 소속사 뮤직웍스를 6월 떠났어요. 


15년간 함께 했습니다. 


제 9회 2019 송도맥주축제 무대에 서게 되었어요. 




백지영, DJ DOC, 크라잉넛, 플라워, 육중완밴드, VOS, 체리필터, 울랄라세션, 딕펑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DM 무대에는 구준엽, DJ 소다, 슬리피가 참여합니다.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그 여자' 히트곡을 부른다고 합니다. 


DJ DOC와 크라잉넛, 조유진 체리필터도 무대를 꾸민다고 하네요.  




V.O.S는 감미로운 발라드로 무대를 선보입니다. 


<슈퍼스타 K> 2011년 우승을 차지한 울랄라세션, 2012년 준우승을 차지한 딕펑스, 인디 뮤지션 안녕바다, 트로트가수 김양도 출연합니다. 


제 9회 2019 송도맥주축제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송도달빛축제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올해는 무료 입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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