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쓰레기통 뒤진 사연
- 따끈한 이슈
- 2018. 12. 18. 18:30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숙명여대 뒤 하숙골목으로 알려진 청파동 편이 방송된다.
열 번째 골목은 푸른 언덕의 동네로 알려진 청파동이다.
조보아는 처음 듣는 낯선 동네라고 했다.
쓰레기로 공부했다는 특이한 이력의 출연자가 소개된다.
백종원도 저도 다른 가게 쓰레기통을 뒤져봤다고 했다.
쓰레기차에 딱 걸리기도 했다고 한다.
43년 냉면장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함흥냉면집에 방문해 시식했다.
이 정도 맛내는 집은 많다고 했다.
방송을 중단하고 싶다는 시식평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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