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득남, 메이비 셋째 출산, 메이비 누구? 윤상현 누구?

메이비 득남, 메이비 셋째 출산, 메이비 누구? 윤상현 누구?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낳았다. 


메이비는 24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셋째 아들을 낳았다.  


윤상현은 인스타그램에 아이의 발 사진과 함께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겼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저희 가족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했다. 



2014년 4월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 2월 결혼했다. 


2015년 12월에 첫째 딸을 출산하고 2017년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윤상현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3자녀를 결심했다고 했고 메이비가 뼈마디가 아프고 머리도 많이 빠져 안쓰럽지만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메이비는 23일 2019년 셋째 덕에 일주일 단위로 한달 단위로 의미 있는 날들의 연속일것, 해본일지만 감동받고 익숙한 일이지만 힘들어 죽을 것 같다는 말을 몇번씨 하며 보낼 나의 2019년이라고 했다. 




윤상현 누구?



1973년생으로 윤상현 나이 45세이다. 


분식집 옷장사를 했다. 


기무라 타쿠야 닮은 외모로 기획사에 픽업되어 33세에 데뷔한다. 


가수로 데뷔할 계획이었으나 프로필 사진을 찍고 드라마 작가와 감독에게 캐스팅이 들어와 배우 전향했다. 


겨울새의 싸이코적이고 찌질한 역은 진심으로 연기에 빠져들게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2005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했다. 


겨울새, 내조의여왕, 시크릿가든, 완벽한 아내, 욱씨남정기,아가씨를 부탁해, 지고는 못살아, 너의 목소리가 들려,갑동이, 피노키오, 쇼핑왕 루이, 완벽한 아내 에 출연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했다. 


윤상현 수상내역은 2006 SBS연기대상 뉴스타상 독신천하, 2009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캘런트 우수상 내조의 여왕,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상 내조의 여왕, KBS 인기상 아가씨를 부탁해, 베스트 커플상 수상 했다. 




메이비 누구?



1979년생으로 메이비 나이 39세이다. 


2006년 어레터 프럼 아벨 1689로 데뷔했다. 


가수, 작사가, 라디오 DJ를 하고 있다. 


이효리의 텐미닛 작사가로 유명하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