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이선빈 열애 지석진이 한말, 하하 별 임신 축하

이광수 이선빈 열애 지석진이 한말, 하하 별 임신 축하



지석진은 31일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를 축하한다고 했다. 


미리 알고있었냐는 허일후 아나운서의 질문에는 노코멘트하겠다라고 지석진은 대답했다. 


이광수가 굉장히 인성이 좋다. 이선빈은 사실 두터운 친분은 없지만 괜찮은 것이 느껴진다. 제수씨라고 말했다. 




두시의 데이트에서 지난 1월 청취자로 부터 이광수와 전소민이 안 사귀는데 전재산을 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다들 왜이러시냐 얼마 되지도 않는 내 재산에 애가 크고 있다. 난 가정이 있는 사람이다. 난 누가 사귀고 안사귀고 관심이 없다. 내 관심사는 오로지 나다. 지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전소민과 이광수가 사귀지 않는다는 것에 내 재산 뿐만아니라 라디오 피디 재산까지 걸겠다. 안사귄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하하와 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내가 못다 이룬 꿈을 하하가 이뤘다. 아직 출산은 안했지만 다둥이 아빠다. 유재석도 최근 둘째가 태어났다. 모두 정말 축하한다고 했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6년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선빈은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하고 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밝혔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동료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5개월 차 연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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