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마이클 빈센트 별세 잔 마이클 빈센트 누구?

잔 마이클 빈센트 별세 잔 마이클 빈센트 누구?



1980년대 에어울프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배우 잔 마이클 빈센트가 2월 10일 심장마비로 73에 별세했습니다. 


잔 마이클 빈센트 나이 73세입니다.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병원에서 입원 중 사망했어요.. 


1944년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태어났어요.. 


1960년 단역으로 시작해 영화 더 매카닉에 출연했어요.. 


순박하고 지적인 외모로 연기도 잘하는 편




보난자, 건스모크 서부 미드에 출연


제 2차 세계대전을 다룬 대작 전쟁의 폭풍 주연으로 출연


에어울프 주인공을 맡아 인기를 얻었지만 음주운전과 마약, 스태프와 갈등, 가정폭력으로 에어울프에서 하차합니다. 


에어울프 회당 출연료는 최고 20만 달러를 받았다고 하네요.. 




잔 마이클 빈센트는 3번의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쳐 목소리를 잃고 말초동맥 질환으로 발목을 절단했어요.. 



1996년과 2008년에는 대형사고로 중상을 입고 1996년 사고로 척추뼈가 부러지고 목소리 마저 안나왔고 2012년에는 말초동맫질환으로 오른발을 잘랐어요.. 


1969년 결혼과 이혼을 두번하고 3번째 부인 패트리시아 앤 그리스티가 함께 했다고 해요.. 




잔 마이클 빈센트는 " 나는 알콜 중독자이고 술에 취해 있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할 수도 없다고 했어요.. 


1990년에는 알콜중독으로 병원이나 재활시설에 신세를 지고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폭행사건, 가정문제로 늘 화제가 되었어요.. 


두번째 부인을 폭행했어요.. 


결국 알콜 중독에 인생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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