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봉사 유기견 센터 방문 고속도로 진땀 흘린 이유는?

박성광 봉사 유기견 센터 방문 고속도로 진땀 흘린 이유는?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김지민, 병아리 매니저, 김지민 매니저와 함께 유기견 센터에 방문했어요. 


유기견들을 위한 특식을 만든다고 해요. 


전참시 김지민과 그녀의 매니저와 함께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를 합니다.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김지민과 김지민 매니저와 함께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했어요. 



구석구석 쓸고 닦고 보호중인 강아지들을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박성광이 유기견들을 위해 특식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재료 준비는 물론 조리까지 직접했어요. 



병아리 매니저가 완성된 박성광 표 특식을 맛보고 엄지를 척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성광은 고속도로 위에서 진땀을 흘렸다고 해요.. 


박성광은 꽈배기를 먹고 안감힘을 쓰며 장에서 신호가 왔고 함게 꽈배기를 먹은 매니저는 창백하게 질린 박성광과 달리 말짱하게 운전했다고 해요. 



박성광은 다행히 극적으로 고속도로를 발견했고  헐레벌떡 질주하던 중 당황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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