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7. 28. 23:03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인 나은과 건후가 각각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로 변신했어요. 박주호 선수는 발레를 좋아하는 나은을 위해 어린이들을 위해 발레 수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 갔어요. 정식으로 발레 수업을 신청했어요. 나은은 처음에 긴장한 듯 했지만 이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했어요. 건후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발레를 재해석했어요. 청일점으로 누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전갈춤부터 트위스트까지 다양한 춤을 췄어요. 박주호는 건나블리를 데리고 울산 대공원을 찾았어요. 나은이는 건후가 나뭇가지를 들고 있자 위험할 것 같아서 나뭇가지를 빼앗았어요. 나뭇가지를 빼앗기고 울었고 나뭇가지를 반 잘라서 건후에게 줬어요. 나은이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건후에게 속상해 "미워" 건후도 마음이 상했어요. 건나블리는 바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