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12. 23. 18:27
■ 장성규 옥주현 방송인 장성규가 뮤지컬 배우 옥주현 공연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22일 인스타그램에 인생 뮤지컬을 만났다며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옥주현 누나 전성기를 핑클 시절이라 생각했는데 무색해졌고 그녀의 전성기는 지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옥주현#전성기#변성기#안성기"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옥주현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레베카`에서 집사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현재 다수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워크맨으로 활동 중입니다. ■ 톰 후퍼 옥주현 캣츠 내한 간담회 처음 한국에 와서 기쁘고 '레미제라블' 한국 관객들이 보여준 사랑과 환대가 뜨거워서 한국에 오고 싶었다고 했어요. 톰 후퍼 감독 '레미제라블'은 국내에서 500만명 관객을 모았어요. 당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