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4. 25. 01:18
라디오스타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 출연했어요. 정이랑은 정명옥에서 개명한 이유는 "혼자 파리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거기 오래 산 민박집 언니가 나한테 빨리 이름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한테 해갈까 그렇다고 하며 한국에 돌아온 뒤 애가 감기 걸리고 다쳤을 때 모두 나 때문인 거 같았다" "내 마음 편하고자 바꿨다. 그런데 개명 뒤에도 애가 아프긴 아팠다." "부작용이 있다. 가족들이 '이랑아'라고 부르면 제가 오그라들어 그래서 공주야, 막내야 이렇게 불러준다"고 합니다. 정이랑 남편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고 오픈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원래 태권도장을 운영하지만 자신이 권유한 사업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잘생겨 아줌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