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11. 22. 01:08
청룡영화제 시상식 1부 축하공연은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정성화가 무대를 꾸몄어요. 영화 OST를 부르며 등장한 화려한 검은 드레스가 화제입니다. 정선아가 영화 별들의 고향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부르고 정성화가 영화 고래사냥 나도야 간다를 불렀어요. 라디오스타 비와 당신, 미녀는 괴로워 마리아 영화 영웅 영웅을 불렀습니다. 접속 삽입곡 A Lover's Concerto를 불렀어요. 축하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SNS를 통해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고 알렸습니다. 게시물에는 # 2019 청룡영화상 # 청룡영화제 # 축하무대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습니다. 방송 이후 여신 같은 모습에 팬들이 넘쳐났고 여신님, 귀호강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선아 프로필 나이 84년생 35세입니다. 학력 성심여고 - 동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