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3. 28. 15:37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 나이 8세의 근황을 알렸어요. 27일 인스타그램에 "Spring Break Memo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어요. 초등학생이 된 추사랑이 절친 유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두 사람은 눈을 뿌리고 눈밭에 뒹굴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유토도 참 잘생겼네요.. ㅋㅋ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사이좋은 유토와 사랑이의 모습이 훈훈하네요. 언제라도 마음이 맞는,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최고. 어딘가 닮아있는 두 사람이 언제까지나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동생인 이치카가 등장하면 영화 터치의 미나미가 되는 추사랑. 이제부터의 미래도 즐거울 3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