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건후 어린시절 닮은꼴 발레

키아누 리브스 건후 어린시절 닮은꼴 발레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인 나은과 건후가 각각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로 변신했어요. 


박주호 선수는 발레를 좋아하는 나은을 위해 어린이들을 위해 발레 수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 갔어요.


정식으로 발레 수업을 신청했어요. 




나은은 처음에 긴장한 듯 했지만 이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했어요. 



건후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발레를 재해석했어요. 


청일점으로 누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전갈춤부터 트위스트까지 다양한 춤을 췄어요. 




박주호는 건나블리를 데리고 울산 대공원을 찾았어요. 



나은이는 건후가 나뭇가지를 들고 있자 위험할 것 같아서 나뭇가지를 빼앗았어요. 


나뭇가지를 빼앗기고 울었고 나뭇가지를 반 잘라서 건후에게 줬어요. 


나은이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건후에게 속상해 "미워"


건후도 마음이 상했어요. 




건나블리는 바로 화해를 했습니다. 



박주호는 아이들에게 공원 내 초대형 트램펄린을 보여주자 트램펄린을 즐겼어요. 


박주호는 건나블 리가 쉬는 틈을 타 인터넷에서 본 건후와 똑같이 생긴 한 아기의 사진을 보여줬어요.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 군 닮은꼴 사진이 화제입니다.  


박주호는 휴대폰에 담긴 사진 한 장을 나은과 건후에게 보여줬어요. 




나은은 보자마자 "건후다"


박주호도 역시 "그렇지? 많이 닮았지?"




박주호 선수가 보여준 사진은 키아누 리브스 어릴 적 모습입니다. 


박주호 역시 닮은 모습에 감탄했고 건후 역시 사진을 한참 동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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