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장태유 하이에나

김혜수 장태유 하이에나



배우 김혜수와 장태유 PD의 만남이 이루어질까요?


김혜수가 장태유 PD 연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이에나’ 출연을 검토 중입니다. 


"김혜수가 여러 작품을 놓고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 장태유 PD 연출작인 ‘하이에나’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따라서 아직 출연은 미정이다. 현재 제작진과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입니다. 


변호사가 직업인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법정 드라마는 아니고 법을 생존의 무기로 살아가는 하이에나 변호사들 인간에 대한 이야기로 남녀 주인공을 둘러싼 각종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처절한 생존 게임이라고 하네요. 


주지훈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상태입니다. 




편성은 올 하반기로 KBS 2TV 수목극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장태유 피디는 서울대 산업디자인과를 입학했습니다. 



원래 꿈은 CF 감독이었으나 IMF 로 광고 회사 신구 채용이 없어 SBS에서 일하고 있건 장혁재 피디 권유로 1998년 SBS 시엄에 응시해 7기 공채 드라마국 피디가 됩니다. 


1999년 토마토 조연출을 시작으로 맛을 보여드립니다 합류한 후 교체되었어요. 




여인천하, 해뜨는집, 때려 조연출을 맡았어요. 


2005년 불량주부 공동 연출을 하고 2006년 101번째 프로포즈 메인 연출을 합니다.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히트 작을 만듭니다. 


2014년 2년 휴직계를 내고 중국등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제작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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