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조아나 박 득녀 브리 라슨 버닝 최고의 영화 극찬

스티븐 연 조아나 박 득녀 브리 라슨 버닝 최고의 영화 극찬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득녀했다고 해요. 


워킹데드로 유명한 스티븐 연의 아내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스티븐 연의 아내는 출산 직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갓 태어난 둘째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을 올렸어요. 




스티븐 연은 자신의 SNS에 둘째 딸의 탄생과 관련해 아무런 소식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티븐 연과 그의 아내인 사진작가 박 조아나


오랜 열애 후 2016년 12월 결혼해 이듬해 4월 첫째 아들 주드를 낳았고 둘째 딸을 얻었어요. 


스티븐 연은 1983년생으로 서울에서 출생해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 드워킹데드로 인생작을 만났고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이창동 감독 버닝에 출연했어요. 




갑자기 웬 브리 라슨이냐구요?



스티븐연의 트윗을 공유한 후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언급했거든요. 


버닝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는 내용이 담긴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의 트윗을 공유한 후 버닝은 최고의 영화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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