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6. 1. 18:11
기안하우스를 리모델링하기로 결심한 기안84와 김충재 쓸데없는 짐은 모조리 버린 깔끔한 옷 방을 탄생시졌어요. 거실 벽을 남색으로 바꾸며 180도로 분위기를 변신시킨 기안84와 김충재 가장 심각한 안방과 화장실을 본격 리모델링 했어요. 침대 커버를 바꾸고 감성 넘치는 무드등을 설치했어요. 방문과 화장실문도 페인트 칠을 했어요. 안방은 아늑한 호텔방 분위기로 탈바꿈됐고 물때가 잔뜩 낀 거울을 교체했어요. 옷방과 화장실 리모델링을 마무리한 두 사람은 본격 거실 리모델링에 돌입했어요. 조명에 관심이 있는 김충재는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꿀 천장 등을 가져와 교체했어요. 조명 하나로 포근해진 분위기를 풍겼어요. 두 사람은 미대 오빠들답게 남색 벽과 어울리는 보색 아이템으로 거실을 꾸미고 5년 동안 사용한 소파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