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7. 10. 20:52
배우 엄지 나이 42세가 서울 연희동 꼬마빌딩을 21억원에 매입했습니다. 2018년 10월 일부 금액을 대출받아 해당 건물을 매입했고 해당 건물은 엄지원과 대구에 거주하는 서모씨가 절반씩 지분을 냈어요. 해당 건물은 1970년 준공됐고 2012년 리모델링했어요. 꼬마빌딩은 대지 165~330㎡, 연면적 330~990㎡, 7층 이하 규모로 매매가는 20~50억원 가량입니다. 엄지원이 매입한 건물은 2종 일반주거지역 소재 건물로 3.3㎡ 매입가는 3608만원입니다. 건물의 현재 임대 수익률은 2.022%이고 해당 건물 보증금 2000만원에 월 임대료 350만원입니다. 월세는 1층 커피숍과 의류점에서만 받고 있습니다. 2층에는 건물주가 직접 운영했던 비즈니스 레지던스 게티하우스가 운영중입니다. 2층 월세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