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5. 3. 16:21
블루보틀이 3일 성수점에서 오픈했습니다. 오픈 시간은 오전 8시 였습니다. 오전 5시 30분 부터 본격적 으로 몰렸다고 하며 블루보틀 한국 1호점 1호 구매자는 어젯밤 12시 자정에 줄을 섰다고 해요. 블루보틀 매장에는 긴 줄을 늘어서고 옆에는 직원들이 무전기를 착용한채 손님들을 안내했어요. 2~3시간은 줄을 서야 매장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손님들이 방문했지만 큰 혼잡을 이루지 않고 차분하게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어요. 블루보틀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는 손님들도 많고 안내직원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하빈다. 복도와 계단까지 손님들은 긴 줄을 섰고 직원이 순서대로 손님들을 안내했어요. 한국인과 외국인도 있었어요. 브라이언 미한 블루보틀 최고 경영자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