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7. 23. 19:37
원빈 나이 42세와 이나영 나이40세가 서울 삼성동에 새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노후 주택을 허물고 건축 면적 33.9평 연 면적 101평 단독주택을 지었습니다. 부부는 지난해 말 주택이 완공되어 이사했어요. 한국전력 부지, 지하털 9호선과 인접해 상권 규모가 작지 않습니다. "이곳 인근 시세가 평당 6000만원 정도로 책정돼 있으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매입한 땅값과 건물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하면 50억원대로 추정된다. 노후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올렸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건물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으며 이 건물이 매물로 나올 경우 프리미엄이 10~15% 정도 붙는다고 가정하면 70억원 정도 가치가 매겨질 수 있다" 원빈은 노후 주택을 23억5000만원에 매입했고 평당 매입 가격은 약 34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