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삼성동 집 70억 시세차익 얼마?

원빈 이나영 삼성동 집 70억 시세차익 얼마?


원빈 나이 42세와 이나영 나이40세가 서울 삼성동에 새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노후 주택을 허물고 건축 면적 33.9평 연 면적 101평 단독주택을 지었습니다. 


부부는 지난해 말 주택이 완공되어 이사했어요.    


한국전력 부지, 지하털 9호선과 인접해 상권 규모가 작지 않습니다. 



  

"이곳 인근 시세가 평당 6000만원 정도로 책정돼 있으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매입한 땅값과 건물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하면 50억원대로 추정된다. 노후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올렸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건물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으며 이 건물이 매물로 나올 경우 프리미엄이 10~15% 정도 붙는다고 가정하면 70억원 정도 가치가 매겨질 수 있다"  

  



원빈은 노후 주택을 23억5000만원에 매입했고 평당 매입 가격은 약 3400만원이었다고 합니다.   

  

원빈은 2014년 7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지하 1층 지상 3층 단독주택 신축 허가를 강남구청에서 받았어요. 




원빈 이나영 부부는 2013년 열애를 인정한 후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고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이나영은 최근 영화 뷰티풀 데이즈와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했고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 고심중이고 간 혹  CF를 통해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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