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3. 26. 19:01
윤상현이 결혼 후 3번 외출했다고 밝히고 아내 메이비 미안함에 오열했습니다.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어요. 평소처럼 삼남매 육아에 몰두했고 윤상현은 청소기를 돌리고 딸들과 함께 춤을 추며 육아에도 동참했어요. 식사시간 메이비는 차돌된장찌개 먹고 싶다고 하자 윤상현은 바로 차돌된장찌개를 끓였어요. 메이비는 막내를 재우느라 오빠 먼저 먹어라고 합니다. 윤상현은 앉아있어라며 직접 밥과 찌개를 차려줘요.. 가정적인 남자네요.. "육아에 도움을 많이 준다. 이건 거의 뭐 공동육아다" 윤상현은 메이비 앞에서 맥주 한 잔을 하며 미안해, 여보라고 사과했어요. 지금 눈으로 마시고 있다고 했고 윤상현은 저녁 때 저렇게 한 잔 먹어야지. 안 그러면 먹을 시간도 없고. 저거 한 잔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