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5. 17. 00:55
해피투게더4에서는 막내 아나운서 이혜성이 출연했어요. 연예가중계의 안방마님이 된 배경을 공개했어요. "원래는 리포터로 오디션을 보러 갔다. 알고 보니 리포터 겸 MC를 뽑는 거였다" 전현무는 "'연예가중계'에서 오디션을 봐서 뽑은 건 처음이다. 리포터로 들어가기도 힘들다" 이혜성이 할리우드 스타들의 인터뷰에 단독으로 한다고 해요. 제일 중요한 게 '연예가중계'의 시그니쳐를 따오는 것이고 손가락 하트와 사랑해요, 연예가중계 포즈를 시키는게 중요한데 매니저들이 자기 배우들에게 한국말 시키는 걸 안 좋아한다. 노 코리안이라고 한다. 앞에서는 막고 있는데 PD님은 무조건 따와야 된다고 하시니까 난감하다" 이혜성은 "그래서 찾은 방법이, 쪽지에 써서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들에게 몰래 양해를 구해 따낸다." 이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