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4. 21. 21:41
이영자가 전유성을 소개하기 위해 전화통화를 했어요. 이승기는 집사부일체사부로 나오는건 생각 안해보셨어요? 이영자는 "몇 번이나 섭외 전화가 왔었다. 그런데 출연료 협상이 아직 안됐다. 자꾸 상받기 전 가격을 말씀하신다. 제시받은건 하나 받았을때 가격인데 제가 대상 2개를 받았잖아요" 이영자는 사부 전유성이 탄생시킨 스타를 언급했어요. 전인권, 이문세, 강산에, 한채영, 최양락, 김희철이라고 하자 이승기가 김희철씨는 SM에서 발탁한거 아니냐고 묻자 이영자는 예능을 배우기 위해 이분한테 보내졌다고 했어요. 이영자는 자신이 전유성을 통해 탄생했다고 했어요. "이 분이 없었다면 이영자는 탄생하지 못했고 2018년도 K본부, M본부에서 대상은 줄 사람이 없었겠죠" 이영자는 "전유성은 인사, 입에 발린 소리,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