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5. 8. 00:25
애들생각에 출연한 최할리 최할리 딸은 14세 사춘기를 겪고 있는 하린이었어요. 하린은 한번 본 춤을 잘 따라하는 댄스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어요. 최할리 나이 51세에 맞지 않은 동안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최할리는 딸과 함께 뭔가를 하고 싶어 줌마댄스와 요가를 함께 하자고 했지만 하린은 거부했어요. 하린은 댄스를 하러 나간다고 하자 따라 가겠다는 최할리. 딸은 거부 했고 최할리는 카페에서 차를 마셨어요. 하린에게 전활 걸었지만 받지 않자 직접 댄스 연습실을 방문했고 하린의 표정은 좋지 않았어요. 간식을 사와 좋아 할 줄 았았던 최할리는 서운한 마음이 들었고 집에 와 최할리는 안좋은 마음을 풀기위해 떡볶이를 주문하자 화가 풀렸어요. 하린은 엄마식간을 가지라고 했고 엄마가 필요하면 말하겠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