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7. 15. 20:22
가수 별 하하 부부가 15일 득녀했습니다. 별은 서울 모처에 위치한 병원에서 셋째 아이이자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별이 오늘 오후 12시 40분께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하하는 오늘 오전부터 쭉 별의 곁을 지켰다. 딸 출산에 아주 기뻐하고 있다" " 가족들과 회사 식구들 모두 다 같이 좋아하고 있다" 2012년 결혼해 2013년 첫 아들 드림이을 2017년 둘째 아들 소울이를 얻었어요. 부부는 올해 딸을 출산했습니다. 별은 14일 SNS에 " 두근두근"' 아이 출산을 앞두고 셀레여 했어요. 2018년 12월 31일 임신 소식을 전했고 하하와 별은 방송과 SNS를 통해 셋째 아이 기대감을 드러내 왔어요. 하하는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별 세번째 임신 소식을 알리고 " 모든 남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