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득녀 하하 득녀

별 득녀 하하 득녀


가수 별 하하 부부가 15일 득녀했습니다.  


별은 서울 모처에 위치한 병원에서 셋째 아이이자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별이 오늘 오후 12시 40분께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하하는 오늘 오전부터 쭉 별의 곁을 지켰다. 딸 출산에 아주 기뻐하고 있다"




" 가족들과 회사 식구들 모두 다 같이 좋아하고 있다"


2012년 결혼해 2013년 첫 아들 드림이을 2017년 둘째 아들 소울이를 얻었어요. 


부부는 올해 딸을 출산했습니다. 


별은 14일 SNS에 " 두근두근"' 아이 출산을 앞두고 셀레여 했어요. 




2018년 12월 31일 임신 소식을 전했고 하하와 별은 방송과 SNS를 통해 셋째 아이 기대감을 드러내 왔어요. 


하하는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별 세번째 임신 소식을 알리고 " 모든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셋째는 미안해서 못 낳는 사람이 많다. 가수로 복귀하려고 하자 또 임신을 하게 되어 팬들에게 미안하다" 고 했어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 진료를 받고 오는 길에 남편이랑 들린 요즘 난리라는 흑당 밀크티 한 번. 너무 맛있어요"




"뱃속 쏭이도 엄마.아빠닮아 단거먹길 좋아하나봐요. 밀크티랑 츄러스 조합 섭취후 어젠 종일 신나서 발차기를 쉬지 않는거에요"라면서 "아참. 우리 쏭이는 유도분만을 결정했어요"


"병원이 강남이라 혹시 출근길. 퇴근길에 진통이라도 오면 강변북로에서 쏭이를 만나야 될지 모른단 모두의 걱정에.. 지난 두번의 출산 경험에 의하면 진행이 매우 빠른 산모라.. 이제 정말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답니다. 으 떨려요" 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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