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1억후원자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혜리 1억후원자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수 겸 배우 혜리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 자격이 되었다고 해요.  


16일 혜리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인증패 전달식이 진행되었어요.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 모임입니다. 




혜리 후원금은 아시아 내 소외계층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교육도록 학교 건축 및 교재 지원, 에이즈 예방 및 생활 교육, 교사 훈련 프로그램 설립에 사용됩니다. 


안성기, 김연아, 김혜수, 방탄소년단 진, 혜리가 회원입니다. 


혜리는 기부와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Schools for Asia' 캠페인 홍보 활동도 합니다. 




'Schools for Asia' 캠페인은 몽골, 네팔, 인도, 부탄, 방글라데시, 라오스,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11개국 아이들을 위한 아시아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입니다. 


2016년 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열매에 노인 지원사업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고 2016년 12월에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어요. 



2018년 크리스마스에는 국내 환아를 위한 치료비로 5천만 원을 기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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