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이슈 Frech & Ketchup 2019. 4. 20. 15:02
가수 헨리가 경매 기부 행사에 참여해 화제입니다. 헨리는 자선 경매에 자신의 바이올린을 기부했습니다. 낙찰가를 음악 천재들을 위한 데에 기부한다고 했어요. "세일즈에 자신 없다" "제 첫사랑 같은 친구다. 남극, 멕시코 다 이 친구와 함께 가서 연주도 했다. 비긴 어게인도 이 친구와 함께 했다" " 얘를 좀 아낄 수 있는 사람에게 갔으면 좋겠다." "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한국의 음악천재들에게 갔으면 좋겠다." 헨리는 바이올린의 저음, 고음 직접 연주해 악기 상태까지 양호하다고 했어요. 무대에서 직접 경매 상황을 지켜보며 높은 가격에 바이올린이 낙찰되길 바랬어요. 헨리의 열띤 홍보에 10초 만에 10만 원은 기본 30초 만에 500만 원대까지 올랐어요. 헨리의 바이올린은 1000만 원에 낙찰됩니다. 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