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파혼 , 패리스 힐튼 누구? 크리스 질카 누구?

 

할리우드 스타이자 사업가 패리스 힐튼 37세가 약혼자 크리스 질카33세와 파혼했다.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카는 최근 약혼을 취소했고.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 질카가 자신에게 맞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브랜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과거 미국 콜로라도 주 애스펜의 고급 휴향지에서 질카가 힐튼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 프러포즈를 했고 당시 준비한 반지는 20캐럿 다이아몬드로 21억원에 달하는 반지로 프로포즈했다.

 

크리스 질카의 프러포즈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 완벽한 소울메이트라고 했다.

 

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클럽 파티에 참석했다가 반지를 잃어버였다가 다시 찾았았다.

 

 

 

패리스 힐튼 누구?

 

 

1981년 2월 17일생으로 미국 최고 막장 자리를 놓고 린제이 로한과 경쟁을 했다.

 

파티광이자 리얼리티쇼에 출연하고 책을 내고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지만 인기가 많고 사업적으로로도 성공했다.

 

힐튼 호텔 그룹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이자 모델, 배우, 가수, 사업가로 활동하고 유산보다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 많다고 한다.

 

2015년에는 향수 사업을 통해 누적매출 20억 달러(2조 2520억 원)로 대박이 났다.

 

패리스힐튼은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크리스 질카 누구?

 

 

1985년생으로 패리스 힐튼보다 4살 연하다. 그는 모델 겸 배우로 2008년 TV 드라마 90210으로 데뷔해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웰컴 투 윌리츠, 레프트오버,베어, 딕시랜드, 드라마 노우비시어트 등에 출연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 영스타운에서 자라 톨레도 대학교 예술을 전공해고 풋볼을 했다. 연극을 공부하는 할아버지를 보고 연기에 눈을 떳다고 한다.

 

크리스 질카는 예술과 연기에 집중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