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공개

추사랑 근황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사랑받은 추성훈 딸 추사랑 근황이 공개됐다.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추성훈 김보성이 출연했다.


현재 추성훈은 추사랑의 교육 문제로 일본을 떠나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내인 야노 시호가 일본 활동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면 추사랑을 추성훈이 키운다




사랑이가 아침 7~8시에는 학교를 가야 하니, 나는 5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고 학교에 데려다준다. 오전 운동을 마치면 점심 때가 되는데 사랑이를 픽업해서 학원에 대려다준다. 집에 가면 저녁도 만들어서 먹이고 목욕도 시켜준다. 솔직히 힘든데, 그렇게 살고 있다고 했다. 



식사하는게 달라서 그런지 확실히 일본보다 하와이에 있으며 더 큰 것 같다고 했다. 




올해 7세인 추사랑은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주고 추사랑은 추성훈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앞두고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직접 챙겼다. 


추사랑은 안녕하세요. 추사랑입니다. 사랑이의 냉장고를 부탁해라고 말했다.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1년생으로 올해 7살이다. 2013년 부터 16년까지 추블리라는 별명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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