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 오겹살에 빠진 일상

세계적인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 오겹살에 빠진 일상


24일 유튜브 영국남자 채널에 처음으로 제주 흑돼지 오겹살을 맛본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


럭키와 함께 조쉬는 제주도 흑돼지를 소개했고 럭키는 미뢰랑 입이 침 고이고 나리 났다고 했다. 쌈장에 싸서 입에 넣었고 럭키는 "이거 진짜 맛있다. 한국식 바비큐 세계에 오신걸 환영한다. 이거 진짜 너무 맛있다. 제 배랑 미뢰가 아싸하며 신난 느낌"이라고 했다. 


돼지 껍데기는 먹을 수록 맛있다. 벌써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육회는 독특한 식감에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럭키 블루 스미스는 2015년 모델랭킹 1위를 한 톱 모델이다. 


럭키 블루 스미스는 전속모델 브랜드인 헤지스맨 롤 429 의 런칭을 위해 내한했다. 


남성피부고민을 독자성분으로 해결하는 남성 전문화장품 브랜드이다. 영국 감성을 지향하는 정체성을 살리고 영국 바버샷 비법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1998년생으로 올해 21세인 그는 10살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벌써 아이 아빠이기도 하다.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가지기도 했다. 


어머니 역시 모델이었고 누나 세 모두 모델이다.


8살 연상의 모델 스토미 브리와 2016년 10월 교제를 발표했고 스토미 브리는 2009년 미스 틴 USA에서 1위 입상을 한 미녀이다. 




두사람은 이 후 아이를 가졌고 2017년 7월 26일 딸 그래비티 스미스가 태어났다. 



< 럭키 블루 스미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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