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이유영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이유영 모두의 거짓말


모두의 거짓말 주역들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되었어요. 


10월 방영예전인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이야기 입니다. 


6월 상암동에서 진행된 첫 대본 연습이 공개되었어요. 




이윤정 감독과 전영신, 원유정 작가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이준혁, 김시은, 윤종석, 김종수, 윤복인, 서현우, 송영창, 조련, 김학선 함께 했어요. 


대본 연습이 시작되자 눈빛이 달라졌어요. 



광역수사대 팀장 유대용 역 이준혁,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강진경 경사 역 김시은, 대기업 출신 수사지원과 경장 전호규 역에 윤종석이 출연합니다. 


김종수, 윤복인, 서현우, 송영창, 조련, 김학선 현장에 참석한 모든 배우가 각자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했다고 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짜임새 있는 대본과 배우들 실감나는 현장 연기가 기대되네요. 


"그 해 여름, 그 해 가을을 떠올렸을 때 가장 행복했던 때가 2019년이었으면 좋겠다"


OCN에 첫 출연이고 장르물이 처음인 이민기와 드라마 데뷔작 터널 2년 만인 이유영입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전영신, 원유정 작가 이윤정 감독이 함께하고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10월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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