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고양이 이선미 여사 근황

박수홍 고양이 이선미 여사 근황


박수홍은 술병으로 힘들어 했어요. 


박수홍 어머니는 못보던 고양이가 집에 있는걸 보고 왜그럴까 정말이라며 몰래 고양이 키우는 것을 아셨어요. 


윤정수는 라면 먹을래?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고양이 밥좀 줘라고 했어요.



고양이가 스스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것을 보고 놀랐고 박수홍은 고양이에게 칭찬을 해줘야 한다고 했어요.  




윤정수가 집에 온 이유는 술에 취해 박수홍이 새벽 3시에 전화를 12통을 했기 때문이랍니다. 



박수홍 고양이 다홍이는 친한 형과 낚시하고 살겠다고 배를 샀는데 길고양이로 자신을 쫒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리고 와 치료해줬다고 하네요. 당시에 말도 안되게 빼빼 말라서 옆구리에 혹이 있어 옆구리 세포분열검사까지 하고 키우니까 너무 좋다고 했어요. 


해장라면을 끓이고 계란과 파를 넣어 달라고 했어요.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여사는 김건모 결혼을 선언했어요. 8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셨습니다. 



자신의 일생소원이었다고 하셨어요. 결혼식은 크게 하는게 좋은지 작게 하는지 물으셨고 요즘은 작게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김건모 근황을 묻자 음악활동을 하고 콘서트나 음악활동을 하며 바쁘게 지낸다고 했어요. 


이선미여사 근황은 주로 몸이 아파 병원을 다녔고 남편이 떠나 인생을 되돌아보며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고 했어요.




장례식에 애써줘서 고맙고 장례말고 결혼식에서 만나자고 했어요. 



최근 김건모가 달라졌고 그동안 아빠가 있으니까 자신이 엄마를 안 챙겨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세상을 떠나니까 나한테 관심을 쏟기 시작했고 세밀한 면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고 했어요. 



자주 못 보니까 부산에 사는 동생 현모를 를 보냈는데 혼자 살다가 함께 살려고 하니까 환장하겠고 처음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가족들과 있다 보니까 친근감이 들어서 좋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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