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득남 딸 조은 조정치 결혼

정인 득남 딸 조은 조정치 결혼

■ 정인 득남

 

안녕하세요. 미스틱 스토리입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13일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조정치와 정인은 2013년 11월 결혼한 후 신혼여행을 지리산 등반을 했습니다.

 

2017년 첫 딸 조은 양을 얻은 후 3년 만에 둘째 아들을 낳아 1남 1녀가 되었답니다. 

 

■ 조정치 첫째 딸 조은

 


축 쳐진 눈매가 조정치와 판박이로 쌍꺼풀 없이 큰 눈 예쁜 아이 입니다. 평소 호기심이 많아 만져보고 입에 넣어보는 은이에게 조정치는 동물 흉내와 재롱을 떠는 딸바보라고 하네요.  ■ 조정치 정인 결혼

 



정인은 조정치의 매력은 뒷통수를 때리는 반전이고 새로운 양파 같은 느낌이고 잘생겨 보인다고 했어요.

조정치, 정인 지인 소개로 만났는데 더벅머리에 삼선 슬리퍼를 신고 나왔다고 합니다. 2013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인을 향한 조정치 프러포즈도 화제였죠.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하고 지리산을 종주 신혼여행을 했습니다. 조정치는 인간으로서 정인을 존경했습니다. 

 

2007년,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화를 내도 정인이 곁에서 얘기를 들어주고 지켜줘 극복했다고 합니다. 대화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정인 덕분에 변했고 결혼 5년 차 지금도 다툼이 있을 때 밤새 대화로 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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