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 사망, 트로트가수 진형 누구?

진형 사망, 트로트가수 진형 누구?



트로트 가수 진형이 심장마비로 33세에 사망했다.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진형은 평소 건강하게 지냈음에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됐다고 했다. 


진형의 아내는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는 글을 올렸다.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삼육 서울병원추모관 101호라고 했다.  


진형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01호이고 발인은 9일 오전 6시 30분이다. 




진형 누구?



1985년생으로 데뷔 13년차 가수이다. 


2006년 싱글 앨범 이별을 알리다로 데뷔했다. 


눈물의 정거장, 누나면 어때, 화사함 주의보, 좋아좋아 등을 발표했다. 


가수 사인방으로 그룹 활동도 했다. 


2018년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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