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내 공개 연애 스토리

22일 모던 패밀리에서 배우 류진 가족이 출연했어요.. 

류진의 아내가 공개되었어요.. 

승무원 출신의 류진 아내 이혜선씨입니다. 

두사람은 7:7 미팅으로 만났다고 해요.. 

데뷔한지 얼마 안돼 드라마 스태프들과 미팅을 해보자해서 승무원들과 미팅을 했고 아내는 당시 미팅 멤버가 아니었는데 근처를 지나던 중 합류한것이라고 해요.. 

류진은 아내 미모가 7명 중에 3-4등이었고 너무 어르신들이었고 나이들이 많았다고 해요..

류진 가족은 송도에 살고 있었어요.. 

모던 패밀리는 3%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사강, 류진이 화제네요.. 

1인 졸혼 백일섭과 4인 류진 가족, 2인 신혼부부 가족의 일상을 그린 예능입니다. 

류진 가족은 아침부터 찬형이와 찬호를 등교시키는 엄마와 늦게 일어난 류진은 뭘해야 할지 모르자 잔소리를 듣고 침대 매트리스를 수리하고 과한 생색을 냈어요.. 

류진이 몰래 사서 숨겨놓은 블록 장난감이 들통 나 아내의 분노를 유발하고 최근 재취업 기회를 포기한 아내는 전 직장 동료와 통화하던 중 눈물을 흘렸어요.. 

아내의 낯선 모습에 류진은 항상 밝은 사람이라 저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며 눈시울을 붉혔어요.. 

찬형이는 엄마 닮고 찬우가 아빠를 닮은 것 같아요.. 

백일섭은 모닝 커피에 컵라면, 김치, 젓갈, 장아찌로 식사를 하고 반려견 제니와 이별 후 백일섭은 아들과 쌍둥이 손자를 만나 고향 여수 여행을 했어요.. 

이사강 부부는 결혼식을 8일 앞두고 혼전 동거 라이프를 하며 모닝콜 키스로 하루를 시작한 두 사람은 론이 준비한 브런치 초콜릿 빈대떡을 먹여주다 입을 맞추고 양치도중 뽀뽀하고 뮤직비디오 편집 작업도중 끌어 안고 드러 눕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