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주 백현숙 자매 화제 기자 백현주 프로필

백현주 백현숙 자매 화제 기자 백현주 프로필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한 백현주 기자 배우 백현숙이 화제입니다. 

 

백현주 소속 대구예술대학교 초빙교수, 서울 신문 NTN  대표이사, 대구 예술대학교 방송연예 전공 초빙교수, TV 리포트 편집부 부국장

 

백현주 교수는 서울일보 정치, 문화부 기자입니다. 

 

백현주 나이 46세입니다. 

 

백현주는 서울 출신입니다. 

 

 

 

 

백현주 쌍둥이 언니는 탤런트 백현숙과 백현미입니다. 

 

백현주 자신도 어린시절 방송을 했다고 해요. 3살 때 첫 방송을 해서 어린이 프로그램 동양방송에서 했던 호돌이와 호순이에서 어린이 합창단을 했고 한글을 배우며 이야기를 듣는 아기로 출연했다고 해요..

 

 

자신의 쌍둥이 언니 백현미 백현숙은 많은 사랑을 받은 하이틴 스타라고 했어요. . 

 

군인들의 팬레터와 집 앞까지 올 정도이고 TBC 1기 배우 강수연이 예뻐해 주기도 했다고 하죠. 

 

백현주는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입니다. 

 

 

 

 

특종을 잘 터뜨리는 기자로 유명하고 고소영, 장동건 관련 특종 보도로 유명해졌어요. 

 

마음을 얻지 않으면 특종도 얻을 수 없다며 특종 비법을 공개했어요. 

 

백현주 학력 숙명여대 대학원 중어중문학 석사 출신입니다. 

 

백현숙 학력 숙명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백현주 교수는 아침마당에 출연해 연기를 하다 기자가 된 사연을 공개했어요. 

 

 

 

 

과거 주진모, 문정희와 연극을 했다고 해요.. 

 

인터뷰를 하러 가자 주진모는 너 진행하고 연극만 하는 줄 알았더니 왜 기자해? 라고 물었다고 해요.. 

 

그녀는 중어중문학과 전공자 중에 연화 전공자가 많지 않아 희소가치 있는 걸 하고 싶었고 영화를 좋아하고 장이모 감독 영화에 대해 논문을 준비해 장이모 감독을 만났다고 해요.. 

 

 

 

 

그래서 영화 전문 기자로 직종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해요. 

 

 

영화평론 하면서 전공을 살릴 거라 생각했는데 포털이 생겨 이슈가 되는 기사가 나와야 굵은 글씨로 메인에 떴고 영화만 취재하는 게 아니라 모든 걸 다 취재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특종 기자라는 이야길 들었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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