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작가 프로필

김수민 작가 프로필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박훈 변호사와 윤지오를 고소한 작가입니다. 


김수민 작가는 2017년 10월 사랑과 이별, 인간관계에 대한 혼잣말이라는 책을 출간한 페미니스트 작가 인스타그램 작가입니다. 




김수민 작가측에 의하면 두사람은 지난해 6월 29일 부터 3월 8일까지 거의 매일 연락을 했고 윤지오는 2살 많은 김수민 작가를 언니라고 불렀으며 개인사를 의논하고 윤씨는 과거사위 참고인으로 지난해 11월 귀국한 후 12월 10일 김작가와 밤에 함께 술을 마시며 얘길 했다고 해요.. 




김수민 작가는 13번째 증언이라는 책 출판을 하고 3월 4일 귀국해 여러 매체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면서 그 동안 얘기했던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을 봤고 이를 지적하자 똑바로 사세요 하고는 차단했다고 해요.. 



자신이 비판적인 입장을 표하자 윤씨는 15일 극단적으로 비난하는 글과 라이브 방송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수민 작가는 윤씨의 책 집필 준비에 도움을 준 인물이라고 해요. 최근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과 만나 윤씨 증언이 거짓이라는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6월 - 올해 3월까지 윤씨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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