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김창환 막내딸? 2019 미스코리아 진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스타 작곡가이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를 이끈 김창환 회장 딸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세연이 김창환 회장의 딸이 맞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하는 예쁘고 착한 아이라고 사랑을 많이 받았다"

김세연은 더이스트라이트, 클론 등과도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고 해요. 

김세연은 과거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도 화제입니다. 

가수 김건모, 박미경, 클론과 만나기도 했다고 해요

김세연은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올해 김세연 나이 만 20세입니다. 

미국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프로필 속 키는 171.3cm 몸무게는 54.4kg

김세연은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들과 집밥이 가장 그리웠다. 가장 먹고 싶은 반찬은 청국장이다.  가족들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언니가 제일 보고 싶다. 세 자매 중 막내인데 한달 간의 합숙 동안 언니 없이 지내는 게 힘들었다. 가장 하고 싶은 건 초콜릿을 먹고 싶다"

장래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이고 관심사는 춤 요리라고 합니다. 

김세연의 매력은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태도였어요. 

7살 부터 미국에 산 그녀는 " 살면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꿈이고 다충하지 않고 악바리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