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능 부정행위 전국 적발 사례

2019 수능 부정행위 전국 적발 사례



전북 부정행위 2건


- 4교시 시험을 치르던 도중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주머니에 휴대전화가 있는 사실이 드러나 퇴실 처분 받았다. 


-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과목 문제지를 놓고 풀다가 적발


강원도 부정행위 5건


- 원주시험지구에서 점심기간 때 검정고시출신 수험생이 휴대폰 사용한 것을 다은 학생이 신고해 퇴장조치


- 춘천에서 점심시간에 복도 감독관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재학생 수험생 적발


- 태백 3교시 영어시험 시간이 종료됐음에도 계속 마킹을 한 졸업생 수험생 감독관 지시불응


- 속초지구 2명이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정해진 문제풀이 순서를 지키지 않아 적발




인천 부정행위 9건


- 2명은 시험이 끝난 후 계속 답안지 마킹


- 휴대폰 소지 1명


- 6명은 4교시 탐구영역 시간 응시방법 어김


대구 부정행위 15건



- 4교시 탐구영역 응시절차 위반 11건


- 반입금지 물품 소지 3건


- 책상서랍에 다른 과목내용이 있는 시험지 보관 1건




충북 부정행위12건


- 9명 부정행위 3명 반입금지 물품소지


- 시험이 종료된 후 마킹


- 휴대폰 진동이 울려 적발


- 각 교시 시험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하는 입시 서류를 가지고 있어 적발


- 4교시 탐구영역 선택과못 시험기간에 문제지 2개를 꺼내 놓고 풀다 적발




경기도 부정행위 12건 에서는 12명이 적발 종료 후 정답표기자가 5명 많았다고 한다.


반입금지 물품 소지 3명, 4교시 탐구영역 응시절차 위반 3명, 기타 1명이다.  


부산 부정행위 21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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