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기자 잘생긴 외모 화제 백승우 기자

하노이 출근길에 생기를 불어 넣은 한국 기자 누구?

버로 채널a 기자 백승우 입니다. 

백승우 기자 나이 29세입니다. 

백승우 기자는 제 2차 북미 정상회담 취재를 하러 기자 들이 모인 자리에서 생중계 방송 연결 전 장비 옆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모습을 본 베트남 여 기자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고 베트남 현지에 빠르게 전파되어 베트남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하죠.. 

베트남을 발칵 뒤집은 한국의 미남기자, 하노이 여성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백기자라며 기사가 났다고 해요.. 

26일 새벽 멜리아 호텔 앞에서 많은 국내외 기자들이 김정은 국방 위원장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깔끔한 양복 차림에 매우 잘생긴 기자가 큰 관심을 받고 현지 취재 차 베트남 출장 중인 백승우 기자라고 기사가 났어요.. 

베트남 기자들은 백숭우 기자에게 기념 촬영을 제의하고 취재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기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었다고 해요.. 

누리꾼 들은 한국에선 아이돌 뿐만 아니라 기자도 잘생겼다고 하며 배우해도 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