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노래 체념 홍진영 미우새 스냅쳇 애기 어플 직업
- 따끈한 이슈
- 2019. 6. 3. 01:23
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이 경북 도민체전 무대에서 노래실력을 공개했어요.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의 부산 행사 스케쥴에 함께 갔어요.
홍진영은 "오늘 간단하게 3탕만 뛸 거다. 가장 많이 했던 게 하루 7~8개다. 그러면 새벽 3시에 기상한다. 오늘은 부산 박람회를 갔다가 경남 사천을 가고 경북 경산의 도민체육대회를 갈 거다"
홍선영은 "아침부터 움직이려니까 피곤하다"
부산에 도착해 행사를 마치고 차에 탈 때까지 행사장의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남 사천으로 이동해두 시간 정도 이동시간 중 홍자매는 다시 잠을 잤어요.
사천의 한 바닷가 앞에 마련된 행사장에 도착해 연령층을 고려한 선곡을 했어요.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가 LA콘서트에서 무대에서 한 곡을 불렀을 때 좋았다. 경북 도민체전 무대에 오르는 건 어떠냐"
"내가 그쪽에 양해를 구해놨다. 내가 체념 MR도 보내놨다. 언니가 한 곡을 해주면 된다"
홍선영은 "나 또 손에 땀나기 시작한다. 너무 떨린다. 갑자기 토 할 것 같다"
관객 약 6천 명 앞에서 공연을 한 홍진영에게 홍선영은 "사람 진짜 많다"
무대 뒷편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홍진영은 자신의 무대를 마치고 "특별한 손님을 모시고 왔다. 다음 무대는 저희 친 언니 홍선영 씨를 모시겠다"
"이렇게 큰 무대에 설지 몰랐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올라오게 됐다. 열심히 해보겠다"
홍진영은 "왜 갑자기 서울말을 써?"
LA 콘서트 보다 사람이 많은데 안떤다며 무대를 잘한다고 했어요.
홍선영은 애기 어플 사진을 올렸어요.
#제살 조금 빠진 사진 보고 자꾸 포샵이라고 하시는데ㅋㅋㅋ#이 사진은 쌩얼에 마스크도 벗었고요ㅋㅋㅋ#어플 안 쓰고 폰카로 찍은 거예요^^#위에서도 찍은 거 아니에요 #이쁘진 않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그리고 #유행하는 #스냅쳇 베이비#나는 사진이랑 별 차이 없음ㅋㅋ #남들은 귀엽던데 난왜이래 #어디 나라 사람인가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성악 전공자이고 의류사업을 했어요.
홍선영 나이 1980년 40세입니다. 홍진영 나이는 3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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