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노래 체념 홍진영 미우새 스냅쳇 애기 어플 직업

홍선영 노래 체념 홍진영 미우새 스냅쳇 애기 어플 직업


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이 경북 도민체전 무대에서 노래실력을 공개했어요.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의 부산 행사 스케쥴에 함께 갔어요. 



홍진영은 "오늘 간단하게 3탕만 뛸 거다. 가장 많이 했던 게 하루 7~8개다. 그러면 새벽 3시에 기상한다. 오늘은 부산 박람회를 갔다가 경남 사천을 가고 경북 경산의 도민체육대회를 갈 거다"


홍선영은 "아침부터 움직이려니까 피곤하다"




부산에 도착해 행사를 마치고 차에 탈 때까지 행사장의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남 사천으로 이동해두 시간 정도 이동시간 중 홍자매는 다시 잠을 잤어요. 



사천의 한 바닷가 앞에 마련된 행사장에 도착해 연령층을 고려한 선곡을 했어요.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가 LA콘서트에서 무대에서 한 곡을 불렀을 때 좋았다. 경북 도민체전 무대에 오르는 건 어떠냐"



"내가 그쪽에 양해를 구해놨다. 내가 체념 MR도 보내놨다. 언니가 한 곡을 해주면 된다"


홍선영은 "나 또 손에 땀나기 시작한다. 너무 떨린다. 갑자기 토 할 것 같다"




관객 약 6천 명 앞에서 공연을 한 홍진영에게 홍선영은 "사람 진짜 많다"



무대 뒷편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홍진영은 자신의 무대를 마치고 "특별한 손님을 모시고 왔다. 다음 무대는 저희 친 언니 홍선영 씨를 모시겠다"


"이렇게 큰 무대에 설지 몰랐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올라오게 됐다. 열심히 해보겠다"




홍진영은 "왜 갑자기 서울말을 써?"



LA 콘서트 보다 사람이 많은데 안떤다며 무대를 잘한다고 했어요. 


홍선영은 애기 어플 사진을 올렸어요. 



#제살 조금 빠진 사진 보고 자꾸 포샵이라고 하시는데ㅋㅋㅋ#이 사진은 쌩얼에 마스크도 벗었고요ㅋㅋㅋ#어플 안 쓰고 폰카로 찍은 거예요^^#위에서도 찍은 거 아니에요 #이쁘진 않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그리고 #유행하는 #스냅쳇 베이비#나는 사진이랑 별 차이 없음ㅋㅋ #남들은 귀엽던데 난왜이래 #어디 나라 사람인가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성악 전공자이고 의류사업을 했어요. 


홍선영 나이 1980년 40세입니다. 홍진영 나이는 3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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