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교통사고

송가인 교통사고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송가인 나이 32세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차량에 탑승했던 송가인과 운전자인 매니저는 큰 외상이 없다고 하네요.  


20일 새벽 전북 김제시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송가인은 전라도 광주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다가 김제시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했어요.  




카니발 차량 측면을 화물 트럭이 들이 받았어요. 


송가인을 포함해 동승자 4명이 병원으로 옮겼어요. 


차량은 70~80% 파손됐지만 송가인은 큰 외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서울 종합병원으로 후송 정밀 검사를 받았어요.  




"큰 부상은 없지만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대형 화물차가 끼어들기를 시도하다 벌어진 것으로 화물차 기사가 100%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사고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고 검은색 카니발 차량은 오른족 헤드 라이크 부분이 완전 파손되고 앞 범퍼뿐만 아니라 보닛과 펜더 앞 유리창까지 모두 파손되었어요.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을 하며 여러 행사와 아내의 맛 출연과 TV조선 단독 예능 '뽕 따러 가세'에 출연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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