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사인회 내한 컬튜쇼 출연 존조

서치 사인회 내한 컬튜쇼 출연 존조


서치가 흥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존조가 내한을 했다. 


존조는 내한 후 존조 성묘간 모습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한국계 미국인 존조는 성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존조는 16일에 열리는 서치 사인회를 위해 내한한것이다. 




서치에 출연한 존조의 상대역은 사라 손으로 과거 손담비, 가희와 한그룹에 있었다고 한다. 에스불러쉬는 5인조 걸그룹이다. 2006년 타이틀곡 잇츠 마이 라이프로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그룹이다. 



존조는 1972년생으로 조요한이다. 


조요한은 6세에 이민을 갔고  미국에서 계속 살았던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영문학을 전공해 연극을 통해 배우가 되었다. 


대학시절 연극 여전사에 출연해 배우 김윤진과도 인연이 있다. 


웨스트 할리우드 퍼시픽 힐스쿨에서 영어교사를 하다가 아메리칸 극단과 이스트 웨스트 플레이어에서 일했다. 




1997년 영화 왝 더독에서 단역을 하고 아메리칸뷰티, 고인돌가족2, 스타트렉, 슬라리스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했고 2004년 영화 해롤드와 쿠마에서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로 나왔다. 



존조의 배우자는 일본계 미국인인 케리 히구치 1남1녀를 두고 있다. 


2004년에는 피플지에서 가장매력있는 남자 50인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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